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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Oct 04, 2025
  • 124
  • 첨부17

바양헝거르 목장의 9월을 전해 드립니다.

날씨가 쌀쌀하기도 덥기도 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9/13(토)

이번주 목장은 교회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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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부목자님께서 라멘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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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타르트와 무화과였는데요. 간식 퀄리티가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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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말씀집회에서 느꼈던 것을 목장에서 나누었습니다. 

서로가 말씀집회를 통해 느낀것을 삶에 적용하여 영혼구원에 힘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번 주부터 모든 삶공부가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삶공부 수료가 목적이 아닌 삶공부를 통해 나의 가치관이 변하며 삶에서 변화가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9/19(금) 

이번 주 목장은 드디어 이사한 목자님 집에서 첫 목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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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께서 특별한 날 특식으로 햄버거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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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습니다.

TMI로 기자는 점심에도 햄버거 먹었는데 목자님의 햄버거가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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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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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자님 이사 축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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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사와 기도응답이 되었는지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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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감사와 삶나눔, 기도로 목장을 잘 마쳤습니다.

 

서로가 다른 일상을 살아가지만 그 삶에 공감하고

각자의 기도제목이 기도응답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은혜였습니다.

 

9/26(금)

이번주 저희 목장에는 특별한 손님이 탐방오셨는데요~

부산 행복한 제자교회의 윤자운 자매님과 이동재 형재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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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식사는 중식이었는데요.

몽골 단봉선을 함께 했던 최인욱 선생님께서 저희목장에 식사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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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찬양과 성경교사와 삶나눔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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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 풍성한 목장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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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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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즘 유행이라는 칸쵸에서 이름 찾기에 당첨된 목자님 사진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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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누나 타르트 또 만들어 줘~~~
    9월 시작에 들었던 말씀집회를 되새겨봅니닷 10월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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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또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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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가을과 함께 기다리던 목장 기사를 보니 반갑네요~~!!
    최인욱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중식 너무 감사합니다🤗
    하준기자님 재미있는 기사 작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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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싱글룸 청소 담당은... 거울 꼭 닦아 주세요...^^;
    다음 담당이... 몽글로리....ㅍ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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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풍성함이라는 단어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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