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녀님이 1박 2일동안 손수 준비한 맛있는 가정식 감자탕입니다.

목녀님 손맛이 느껴져서 구영리 맛집 "등뼈가"보다 더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일사불란하게 각자 설거지 및 후식준비 위치로 이동해서, 척척 처리합니다.

오늘은 어린이목자 경준이의 13살 생일이에요. 멋진 포즈 잡으라고 하니 경윤이가 바로 무서운 자세로 변신...

태권도 2품 형의 주먹맛을 봐라. ㅋㅋㅋ

최치영형제의 우쿨렐레 반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드리고요.

성경공부 및 목장나눔 시간에 말씀집회때 받은 은혜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9.20(토) 경준이와 경윤이가 태권도 3품 심사가 있고, 민명우형제 가정은 교회근처로 이사가려고 새로운 집을 찾고 있습니다.

PREV NEXT

- 이승우
- Sep 15, 2025 (07:51:27)
역시 이순자 목녀님은 못하시는 음식이 없습니다. 기성품 같은 퀄리티에 놀라고 그에 상응하는 목원들의 행복한 표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6142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14557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6742
8081	두려움을 이기자!!! (8)	윤정이	2008.11.17	721
8080	밀알...목녀님 생일 (7)	정정희	2008.11.21	801
8079	해바라기 입니다 (6)	이연심	2008.11.18	802
8078	고센목장입니다. (4)	강은선	2008.11.23	858
8077	더 기도할때 (5)	김흥환	2008.11.26	743
8076	로뎀목장 모임후기 (3)	최병문	2008.11.26	820
8075	로뎀목장사진 (3)	박종국	2008.11.22	720
8074	이삭이여요~ (4)	박경미	2008.11.23	713
8073	토요 목장 연합 모임이여요~~ (4)	송금화	2008.11.23	832
8072	헉.고센목장입니다. (3)	강은선	2008.11.29	959
8071	밀알-재미있는 사진 (6)	정정희	2008.11.29	939
8070	고센목장입니다. (4)	강은선	2008.11.29	812
8069	이삭이여요~~ (4)	박경미	2008.11.29	719
8068	흙과 뼈 목장 (5)	최금환	2008.12.04	1044
8067	어느 겨울날에 u턴은? (3)	윤완숙	2008.12.04	764
8066	해바라기 입니다 (4)	이연심	2008.12.04	805
8065	어제는 연합 목장모임....이였슴.. (4)	윤완숙	2008.12.07	903
8064	이삭이어요~ (4)	박경미	2008.12.11	928
8063	생일을 축하합니다 (4)	김흥환	2008.12.07	770
8062	어울림 목장(선민이 100일) (4)	김영주	2008.12.08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