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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Sep 12, 2025
  • 156
  • 첨부2
안녕하세요?  풀벌레 소리가

 가을을 알리는 금요일 저녁 입니다  아침 저녁 그래도 많이 시원하죠? 오늘 저희 목장은 언양 맛집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식사의 교재를 하고 다비드 북카페로 2차 나눔장소로 이동 후  목장인줄 모르고 낚여온 한양씨의 진솔한 나눔과 말씀 집회 때 들은 말씀을 나눔며  작은일에도 충성하며 알바생 아닌 주인집 아들로 살아갈것을 나누었답니다 vip가 목장의 섬김을 통해 말씀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간절하게 지속으로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목장모임이었습니다1757680806102.jpg17576808017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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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음을 가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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