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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온유
  • Jul 19, 2025
  • 57
  • 첨부8
수인이랑 목녀님이 아직 필리핀 물이 덜 빠지셔서 그런지

식사할 때 필리핀 온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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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아주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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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푸면서 애정행각도 잊지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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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 긁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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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정리후, 수인이가 준비한 망고생크림크럼블? 을 꺼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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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인을 찍는 동제를 찍는 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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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다시 보니 또 먹고싶네요 ..ㅎㅎ



감사나눔과 찬양후 목장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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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직 필리핀 본토의 그 느낌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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