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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재욱
  • Jun 17, 2025
  • 8
  • 첨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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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메뉴는 목녀님표 카레와 목자님의 세심한 칼질이 들어간 저의 최애 소시지 구이 입니다.                      

                                                                   화해하고 나신후 서로 애뜻해지고 더 배려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린샷 2025-06-15 222621.png                                             잘 울지도 않고  얌전한 선우^^ 하지만 이리저리 잘 돌아다녀서 엄마(현옥자매)와 아빠(인효형제)가 쉴틈없이 로테이션해줘야하는....ㅜ                                                                                                                                                     오랜만에 만났지만 이젠 어색하기보다 반가운 박인효 형제와 김현옥 자매~ 자주자주 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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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형제 해정자매 부부 with 하솔 입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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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자매의 기도를 시작으로 목장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요즘따라 기도의 은사가 많으신 해정자매

기도후 목녀님의 카레와 소시지 조화가 너무 환상적이어서 식탐을 조절 못하고 두그릇 순삭!!!(전 디저트를 안먹으니~)

먹는데 정신팔려 음식 사진 찍는걸 잊었습니다ㅜ 다음에는 꼭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f62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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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블레싱

오늘도 박하람 어린이 목자가 VIP인 김지안 어린이를 목장으로 인도했습니다~ 크~~1f44f.png1f44d.png

이 정도면 전도왕 타이틀을 뱃지로 만들어서 달아줘야 하는건 아닌지~ 목자님께 넌지시 올려봅니다(보고계시죠?)

목장에 잘 정착해서 이제 목장에서 안보이면 허전한 박지후 어린이, 감사와 기도제목이 어려운 하음이, 바가지 머리가 인상적인 하솔이

오늘은 어린이 목장도 풍성합니다 1f60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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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블레싱이 끝나고 찬양과 성경나눔 시간 

목자님의 촉촉한 파마머리가 기타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날은 파마가 잘되서 그런지 기타를 더 잘치신 느낌이~ 록커Feel도 나고 찬양이 더 은혜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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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부르고 풍성한 성경 나눔을 한후 다시 꺼진 배를 채우는 디저트 타임

 

이날은 목원들이 다 빵 종류를 사오는 바람에 과일은 없습니다

디저트에 진심인 목녀님과 스푼 예열하면서 먹을 준비하는 해정자매

디저트는 목녀님이 좋아하는 아포가토  커피와 치즈케익, 갖가지 빵들~ 

이 있었는데 없습니다.  향만 남기고 간 디저트들~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에 정훈형제와 해정자매의 캐미ㅎ

무슨 말을 동시에 똑같이 말해서 저 포즈로 사진찍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

보기 힘든 정훈형제의 활짝 웃는 모습도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ㅎ

 

이날은 사람도 풍성 나눔도 풍성 모든게 풍성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디저트 향만 남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말레이라온 목장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모임이 끝난 후 (고마 보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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