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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Jun 11, 2025
  • 134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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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현충일 낮에 언양에서 모였습니다.

재원형재님 유정자매님 가정에서 섬겨주셨는데

음식도 공간도 얼마나 좋던지 

나눔하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라 편안히 얘기를나누었습니다.

인섭형제가 서울출장으로  집을 오래비우셨는데

완전체의 민서 가족을보니 더 반가웠어요


목장에서  영혼구원의 꿈틀거림이 심상치 않습니다.

초원아우팅때 처음 방문한 유상윤 송지윤부부.

파워틴인 은준이와 민준이도 섬기게하셨고

재원형제님은 기찬형제와 1:1 만남을하시고

목녀님께선 평일에 따로 송지윤자매와 

계속 교제하며 친밀함을쌓고 계시는등. . . .

각자의 달란트를 사용하여 애쓰고있는 타이씨앗.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의지하며 

이 변화의 시작이 풍성하게 열매맺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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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민이를 바라보는 재원형제님 눈에서 꿀이 뚝뚝 👼 보고있자니 같이 꿈틀거립니다 타이씨앗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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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구원의 홍수를 이루시는 목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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