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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Jun 08, 2025
  • 105
  • 첨부4

주일예배후 하는 목장이라 늘 시간에 쫒기고 평일에는 가게를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좀처럼 나들이를 갈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엇는데 새로울삶 공부 마친 기념으로 대운산 수목원으로 도시락 챙겨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트래킹코스도 걸어다니고 시원한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귀여운 다람쥐까지 반겨주는  힐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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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의 힘든시간들을 떨쳐내고 왔습니다

vip박소현님과전미희집사님이 빠지셔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모두  함께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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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포즈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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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서목자님인 줄 모르면, 서목자님이 빠지신 줄 알겠습니다. 앵글 밖 서목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23기 새삶을 단체로 수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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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도 아름답지만 다테야마온유 가족들의 미소가 햇살보다 자연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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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초록 푸르름이 넘~~좋아습니다
    모두 준비를 잘 해 오셔서 입도
    즐거웠습니다 할매들이 소풍이
    처음인양 애들 처럼 ~~ㅎㅎ
    모두다 섬김의 달인 인듯 ~~
    다음엔 브아피와 함께 가는
    작전을 세워 봅시다 다테야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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