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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May 27, 2025
  • 57
  • 첨부6

비 오고 쌀쌀한 날씨로 인해 그린라운지를 취소하고, 유병춘 집사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따뜻하게 함께 모였습니다.

권사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백숙과 비빔국수, 전까지 정말 품짐하고 맛있게 먹었고, 식사 내내 감사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겨주시는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람 자매님은 아쉽게도 다른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미정 자매님과 효림이, 예지와 호건이가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화정 자매의 남편?께서 준비하신 깜짝 선물 자랑을 시작으로 한 주간의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류병춘 집사님 28일 입원해서 심장 관련 검진 잘 받으시길 기도드렸고, 봉주 형제 새로운 직장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기도드렸어요.

그리고 미정 자매님 5월 26일부터 새로운 직장 정식 출근하는데, 적응 잘 하고 어려움 없이 근무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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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이 듬뿍 담긴 백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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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치김치와 곁들인 감칠맛 나는 비빔국수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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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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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송으로 시작된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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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예지의 포근한 모습

 

다음주에도 함께 웃고, 나누고, 기도하는 행복한 에벤에셀 목장 모임이 이어지길 소망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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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메뉴의 위용을 보면 권사님의 포스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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