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건우
  • May 06, 2025
  • 153
  • 첨부6

https://youtu.be/YDoDi-fGMdw 비지엠으로 추천합니다.

 

두마게티 기자 박건우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공간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바로바로

민지, 재경의 로블리 러블리한 new house입니다! 그래서 두마게티, 앙헬레스 목장이 같이 모였습니다~ 다들 조금씩 길을 헤매긴 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밥.jpg

엄청난 비주얼의 고기와 비빔면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기사를 쓰는 지금도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지는군요..

 

설거지 게임 2.jpg

설거지 게임으로는 해적 룰렛을 진행했는데 인생에서 이렇게 무서웠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아주 긴장된 순간!

귀여운 호진이형.jpg

귀여운 호진이형 사진을 찍어주고 찬양을 했습니다.

찬양.jpg

이번에는 우쿠렐레를 도전한 찬양이 박건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는 저희의 마음을 더욱 소중히 보실 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간식도 엄청 풍성해서 행복했습니다~

목장 중.jpg

민지 목자님의 진행으로 목장 모임을 했는데요! 각자의 삶 속에서 기도응답과 하나님의 일하심에 더욱 중심을 둘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앙헬레스 목장도, 두마게티 목장도 깊은 나눔이 이루워졌습니다. 

단체.jpg

새로운 삶을 이뤄나갈 민지, 재경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라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교회가 건물이 되지 않고 사람으로 되어나갑시다! 성경대로!

  • profile
    ㅋㅋㅋㅋㅋ냅다 하나님께 사랑고백 넘 좋네요 ~~ 오랜만에 선아도 오고 감사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아 흐흐 무엇보다 전 요리를 안했단 사실 ~! 성실한 건우기자 최고에욤 마지막 멘트처럼 성경대류! 우리가 교회인것 ! VIP가 초대되어지는 목장되도록 아쟈아쟈~~~
  • profile
    신혼집이 주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새것으로 보이는 오븐으로 목원들을 먹이시는 모습에서 많은 애정이 느껴집니다.
  • profile
    앙헬레스와 함께해서 더욱 풍성한 목장이였습니다!! new house가 영혼구원에 쓰임받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profile
    • 수민
    • May 07, 2025
    빠른 건누기자님 쵝오~!
  • profile
    우와아어ㅏ앗~~~~1차 아저씨 아줌마들 화이팅 ~~~! 둠겟앙헬 화이팅 ~~!
  • profile
    와 목장조인♡♡ 너무 보기좋아요♡♡
  • profile
    이 가정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되고, 제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