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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태정
  • May 06, 2025
  • 44
  • 첨부2

25년 5월 2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 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맛있는 찜닭을 먹고~~~~~~~~~ 남구청 인근 핫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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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나눔 중 다들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던터라, 정말 오랜만의 휴식이 되었습니다.

 

KakaoTalk_20250506_205547305.jpg

 

다음날 토요일 아침 새벽기도때 저희는 또 보았습니다.

누구나 바쁜 일상을 살아내며 하나님을 늘 생각하지만, 목장이 있기에, 다시금 집중하려 노력합니다.

마음을 쓰려 노력하기에, 하나님과의 시간을 내어보려고 노력합니다.

 

믿음이란, 길을 잃었을 때 엄마와 가족들이 꼭 나를 찾으러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도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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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안에서도 밖에서도 목장이 구심점이 되는 삶으로 경건함과 윤택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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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새벽을 함께하는 목장식구들! 멋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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