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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May 04, 2025
  • 21
  • 첨부2

[2025. 4월 초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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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해야하는 목자 목녀가 있어서 4월 초원모임을 한 주 미룬 4월 27일에 했었답니다.

기자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는데..무사히 초원모임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와서 고백하는 것이지만...ㅎㅎ 새내기 목녀인 제게 첫 초원모임은 사~알짝 어색했었거든요. ~^^; 초원 개편하고 4번째 모임 정도 되니..다른 목장의 상황도 파악이 잘 되어지고 그러는 중에 주고받는 나눔을 통해 함께 기뻐하고 걱정해 주며 기도하다보니 편안함이 스며들고 서로를 통해 도전을 받고 소망을 품게되는 것 같아요.

특별히 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던 한 목자님이 2년 연속 참여해보니..3년 연속에 도전해 보고싶어진다는 나눔을 하니  내년에는 5개 목장 모두 환영회에  들어가 보자는 이야기도 나오게 되네요.

작은 이야기에도 같이 깔깔거릴 수 있고,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과정을 진지하게 들으며 같이 기뻐할 수 있으며, 서로의 소망을 기도로 함께 소통하는 여기는 최금환 초원입니다~♡


[2025.3월 초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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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에 올렸어야 하는 소식인데..초원 기자의 3월 살인적인 스케쥴로 인해..결국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4월 소식에 사진만 첨부해 봅니다. 이 때도 목장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모임이었고, 엄현정 목녀님의 깔끔한 음식이 넘 맛났던 시간이었어요~♡


한 달 또 열심히 사역하고 또 다시 만나도록 해요~♡

  • profile
    한 달은 참 많은 이야기가 생겨나기에 충분히 긴 시간인 것을 초원모임때마다 느낍니다. 목원의 신앙과 vip로 흘린 눈물만큼이나 많이 웃는 초원모임이네요. 다시 만나 나눌 간증들과 배울 것들로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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