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Apr 28, 2025
  • 75
  • 첨부7

이번주 목장은 목자,목녀님댁 이였습니다.

배달 찜닭이 아닌 목녀님이 직접 조리한 맛있는 찜닭입니다.^_^

 

IMG_1059.jpegIMG_1063.jpegIMG_1061.jpeg

 

이번주도 목장식구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바쁜 하루에도 불구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말레이시온의 하루 너무 좋습니다..!!! ㅎㅎ

 

IMG_1062.jpeg

 

식사를 끝내고 설거지 하는 동안 보드게임을 하면서 아린이가 오늘은 내가먼저 감사기도 나눠야지~ 흘러가듯 내 뱉었는데 소담이와 인우의 눈이 동시에 초롱초롱!!!!

서로 일등으로 할꺼라며 눈치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결국은 누가 먼저 손들었을까요?!!!!

 

식사 후 올리브 블레싱, 찬양, 광고, 칼럼, 성경교사 나눔 뭐 하나 빠지지않고 진행하는 FM 목장입니다.

 

IMG_1064.jpeg

 

매주매주 새로운 찬양을 준비해주는 전진우 형제님 칭찬합니다. 

이전에는 기억너머 잊혀졌던 (나이가 의심 될 만큼…) 옛 찬양들만 준비해왔는데..최근 조금 더 젊어진 찬양곡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찬양곡도 결코 요즘것은 아닙니다만! 선곡실력이 많이 올라갔습니다..!ㅎㅎㅎㅎㅎ)

 

IMG_1055.jpeg

 

이번주는 저희 목장이 청소당번이였습니다. 

토요아침기도회 후 일사분란하게 맡은 구역을 청소 하고 무거동  “토스트의 하루”에서 다같이 조식을 먹었습니다.

 

IMG_1054.jpeg

 

항상 청소 당번 후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이번주는 보미자매 어머니 (춘자집사님) 토스트 가게로 갔습니다. 

새벽 5:30 부터 오픈 하는 사실을 모르고 그동안 바로앞 맥도날드를 갔었습니다 ㅠㅠ 

(토요일 아침 구영리 콩나물국밥 or 맥도날드에 많이들 가시던데…토스트의 하루 실짝쿵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온의 하루를 마치겠습니다.

  • profile
    바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글로 늘 목자목녀에게 감동을 주는 기자님 감사해요!!
  • profile
    말레이 시온의 하루를 엿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토스트 기억하겠습니다!!^^
    어린이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
  • profile
    은추찜닭은 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아침기도회 및 청소 후 조식 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토록 아름다운 작별식 보신 적 있으세요? (방글라데시열매) (8)   2025.05.02
함께 성장해요 (캄온츠낭) (6)   2025.05.02
ending 아니고 anding!(치앙마이울타리) (7)   2025.05.01
요즘 가장 핫한 목장 미얀마 껄로 (4)   2025.05.01
4월 마지막주 (박희용초원) (2)   2025.04.30
호락호락하지 않은 (까마우) (4)   2025.04.30
다시 작심삼일(르완다) (3)   2025.04.30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부산 목양교회(최세웅) (1)   2025.04.30
돼지갈비에 단합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4)   2025.04.30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박새로미)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백상훈)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소병은) (2)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포항사랑하는 교회(유승) (2)   2025.04.29
기도제목을 내자마자 응답되는... (송상율 초원) (3)   2025.04.29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