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규
  • Apr 27, 2025
  • 29
  • 첨부3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이병춘 집사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직장일을 오후 4시 마치시고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비빔밥에 메밀전과 가지전 그리고 토마토 셀러드에 치킨까지~ 엄청 난 음식에 다들 마구마구 먹어 배터지는 줄~^^

정권사님 요리실력은 정말 일품입니당~^^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장 나눔 중 "특종!특종!" 주안에 교회 박찬우 집사님의 초대로 우성용 집사님이 목장모임을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미정 자매님도 우집사님이 지금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초대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가정교회의 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집사님께서 교회와 목장모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목장식구들 모두 기도드렸습니다.

 

이번 모임에 문경 형제, 보람 자매는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주에는 함께 해요. 형제님 지난 번 말이 많다고 해서 안 오신 건 아니죠?^^

 

목장 나눔에 정규 형제 무릎 부상의 빠른 회복과 미정자매님 5월 3일 이사 잘 하고, 목자님 직장 조직 개편 잘 마무리 되도록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먹고 또 먹고 끝날 때 까지 배부르게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25.04.26 IMG_5036.jpg

 - 상다리 휘어지게 준비하신 비빔밥과 토마토 치즈 셀러드에 매밀전과 가지전 그리고 소고기무국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25.04.26 IMG_5035 (4).jpg

 - 바쁘게 음식 준비중이신 권사님!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25.04.26 IMG_5041.jpg

 - 기자 사진은 항상 누락된다며 셀카를 지시하시어 목장식구 모두 한 컷!

 

즐거운 나눔을 통해 삶을 충전하는 우리목장이 있어 너무 행복해용~^^

  • profile
    무슨 잔칫날이었나요? 어마무시한 애찬에 감탄이 나옵니다. 권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04.29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