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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종원
  • Apr 16, 2025
  • 93
  • 첨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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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기자를 둔 시에라리온 목장임니다...

오랜만에 기사를 작성하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성실히 작성하겠습니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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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목녀님의 요리솜씨를 뽐내며 시작합니다.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는 목녀님의 오리불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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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설거지 게임 담당은 건,강입니다.

매번 트릭 쓰시는 목자님을 잡아내는(?) 규칙 지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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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가 매의 눈으로 밑장빼기(?)하는지 감시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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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늦은 시간에라도 참석하러 오는 세윤이부터 자리를 지켜주는 목원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목자, 목녀님까지

다들 피곤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풍성한 나눔을 해줘서 참 감사합니다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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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웃팅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갔는데요!

보드게임으로 우노를 했슴다.

한명 빼고 다들 웃고있는 이유는 멍때리다가 뭐해야하는지 까먹은 뽀짝한 막내의 모습 때문입니당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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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기자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예비군을 가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VIP 윤기 형제와 정학 형제님도 참석해서 목장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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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선교제일교회에서 평신도 세미나를 오신 다빈형제님과 함께 목장을 했습니다!

목장 방문을 환영하며 언제나 따뜻하고 풍성한 시에라리온 정신(?)을 새겨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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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주인공으로 이번주에 생일이었던 주연~

23세의 해맑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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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생일 축하에도 업무 처리로 바쁘신 권이강 부장님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시에라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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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하나 빠진 건이의 방해에도 생일 사진을 찍으며 임무를 완수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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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진심이신 다빈형제님

봄이 물씬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4월에 평신도 세미나 헌신과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일상과 심정을 나눠주셔서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목장모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더 순종하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형제님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도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 모든 시간과 기도를 주님 기억하십니다. 궁금해하셨던 저의 결과도 목자님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상 시에라리온 기사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 profile
    이 정도면 정상 영업 수준이 아닌 성업과 번성하는 시에라리온 목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 정상영업 ㅋㅋㅋㅋㅋ 종원이 파이팅
  • profile
    동종 업계로서 공감이 가네요 ㅎㅎ 시에라리온 멋쨍이 김기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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