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이번 목장은 평세로 부산 사하 목양교회에서 오신 최세웅목자님과 함께했습니다.
목자되신지 7개월되신 따끈따끈한 목자님이셔서 열정과 배움의 열망이 가득한 분이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평세덕분에 우리 목장식구들도 없는 시간도 내어보고 조금은 손해보는 적용도 해보며 각자가 맡은 사역을 감당하려고 미리준비하고 애쓰고 , 찬양이 쪼매 딸리는 우리 목장이 유투브의 도움을 받아 해보았지만, 마음은 원이로되 ....
마지막 시간에 우리만의 목소리로 다시 담대하게 크게 부르고나니 시원했다며 모두 웃었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반찬과 간식으로 비빔밥과 후식으로 배를 채우고 한주간의 말씀 적용과 삶나눔 감사와 기도응답을 나누며 자신의 일이 조정된것에 분명히 목녀님의 기도때문이라 확신?하는목원의 나눔도 있고 vip를 더 잘 섬겨보겠다는 기도와 자녀들과 일터의 기도제목과 중보기도를 하고 마무리하며 투명인간으로 잠잠히 듣고있던 최세웅목자님의 직접보고 배울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음에 감사하다는소감을 통하여 우리 목장도 다른 교회의 목장을 건강하게 세워가는데 쓰임 받음에 감사하며 다시 우리의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더 잘 감당하며 5월에는 vip와 함께하는 시간도 가지려 의논도 해보며 목장을 마쳤습니다.
거침없이 담대한 찬양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