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영선
  • Apr 05, 2025
  • 115
  • 첨부3

 

또로록!! 은구슬같이 너무 예쁜 벚꽃잎들이 흩날려있는 길을 따라가면

교회 예배당이 나와서 감사한 봄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꽃잎들처럼 예~~쁜 언니오빠들이 예배당에 모여 함께 목장모임을 했답니다. 

맛나는 김밥과 여수갓김치와 빠질 수 없는 컵라면!!!
이번주는 감기몸살로 언니오빠 몇 분이 결석하셨어요!!( 얼른 회복하시길!!!)
 

넝쿨목장 기도제목!!

1. 흥환목자님: 일할 때 넉넉한마음과 말씀으로 승리하도록

2. 희진자매님: 실습 때 좋은 파트너 만나서 잘 감당 하도록

3. 순이자매님: 건강과 지금처럼 기쁨 넘치는 하루하루 되기를

4. 영선자매님: 천국에서 칭찬해주시는 하나님기억하며 다시 열정적으로 살도록

5. 인국형제님: VIP 이건우형제님 교회건축할 때 일했었다라고 먼저 얘기하셨는데, 목장모임 참석하도록

6. 정숙자매님: 천국가신 아버지를 통해 온 가족이 찬양잔치하는 장례식장되게 해주셔서 감사

                            동생가정에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7. 상열형제님: 편안하게 돌아가셔서 감사, 장례일정 등 모든 것이 감사

8. 성자목녀님: 하는 것이 없는데 출장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내게 주신 사명 잘 감당하도록

 

 

넝쿨목장에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743862980315.jpg

1743862985239.jpg

1743862992280.jpg

  • profile
    출장 온 삶을 살아가는 모든 목원들을 응원합니다!
  • profile
    감사가 넝쿨처럼 이어져가는 넝쿨목장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4)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8)   2025.04.07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8)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06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2)   2025.04.06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2)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2)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