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온유
  • Mar 29, 2025
  • 287
  • 첨부10

1743208408281-8.jpg

진구오빠: 이것들이...??😠

  불길을 뚫고 안동에서 찜닭을 건져온 그는 왜 황당해 보일까요? 오늘의 목장기사 바로 시작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 3/28(금) 저녁 7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43208408281-1.jpg


목장 위해 온몸 던져 안동에서 찜닭을 구출한 진구씨는 설거지게임에 휘말리게 됩니다. 카드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지는 구조인데, 선동을 당한 것에 참지 못하여 방금 같은 표정이 나온거죠.

1743208408281-6.jpg

네팔로우: 무조건 진구가 가야겠네(수근수근)


20250328_204750.jpg

🚨 작당 무리들은 결국 싱크대로 추방당했으며,  한순간의 실수로 노숙자가 속출하고 거리에 노래부르는 부랑자가 많아집니다

1743208408281-5.jpg

20250328_210235.jpg

노상으로 노래부르는 부랑자들 ㅠㅠ


1743208408281-12.jpg

20250328_210559.jpg

츄파츕스 마이크에 인터뷰 중인 피해자들


1743208408281-13.jpg

...그는 이날을 잊지 않을 겁니다

  • profile
    • 강민
    • Mar 29, 2025
    <!--BeforeComment(522614,255530)--><div class="comment_522614_255530 rhymix_content xe_content" style="display: block; background-color: rgba(0, 0, 0, 0);">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profile
    • 강민
    • Mar 29, 2025
    ㅋㅋㅋㅋㅋㅋㅋ식사 섬겨 준 진구 감사 ~~ 기사 써 준 온유 감사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 profile
    불길을 뚫고 오신 택배기사님과 진구의 사랑… 뜨겁습니다!! 말씀을 돌아보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해요 네팔로~~~ 기자님 감사합니댜~~~!
  • profile
    목자님의 기타 찬양이 멋지고 부럽습니다!
  • profile
    안동찜닭 궁금하네요~~네팔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첫 목장 MT를 떠났어요~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8.29
축하해 주세요~ 드디어 바위 틈 속에서 꽃(VIP)이 피었습니다^^(상하이넝쿨) (1)   2025.08.29
여행후 더 하나된 우리 (타이씨앗) (2)   2025.08.28
바양헝거르 목장기사 (6)   2025.08.27
새롭게 변신할 모퉁이돌 본점 (티벳 모퉁이돌) (2)   2025.08.27
1.5배 부흥한 앙헬레스(일회용) (5)   2025.08.26
1주일 늦은 초원 늬우스~ (박찬동 초원) (2)   2025.08.26
목장 참석하고싶어요(르완다) (2)   2025.08.26
철구소 계곡에서 여름나기(튀르키예 에벤에쎌) (4)   2025.08.26
다사다난 했던 (시로이시) (2)   2025.08.25
낮은 화질에서도 보이는 즐거움 (박찬문 초원 연합 목장) (7)   2025.08.25
아름다운 연합(노외용 초원 아웃리치) (9)   2025.08.25
함께 하면 할 수록 좋은 (수마트라오늘)목장!!!! (9)   2025.08.25
덥다 덥다~ 은혜로 덮다! (김형구초원) (6)   2025.08.25
싱싱수의 은혜를 지속하는 캄온츠낭 2025. 8. 22. (금) (5)   2025.08.25
채선수초원 아웃리치&초원모임(feat.월산교회) (5)   2025.08.25
한여름 밤의 꿀(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8.24
◆◆◆ 두동 성산교회와 함께한 최금환초원 아웃리치 ◆◆◆ (12)   2025.08.24
서로 서로 함께 기도해주는 목장모임 (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8.24
한여름의 손님은 호랑이 보다 무섭다 (2)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