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r 29, 2025
  • 145
  • 첨부1

목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만발한 벚꽃으로 더 환한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강유중 박명숙 목원 우리 스리랑카의 1등 맛집 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목장을 한것처럼 하나님께서 이렇게 준비된 목원 가정과 함께하는 우리 해바라기 가족들은 더 풍성한 나눔을 하게 된답니다

유중형제의 생일 파티를 하며 한 주간 하나님을 경험한 삶을 나누고 눈물과 웃음이 있는 목장

그리고 매일 밤 9시가 되면 일제히 알람이 울리고 누군가 기도합시다 하며

단체 톡을 울리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우리 해바라기 가족들 화이팅 입니다!!

KakaoTalk_20250328_234716417.jpg

  • profile
    저희 목장도 오후 9시의 한마음으로 동시에 드리는 기도를 벤치마킹 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 profile
    우와 여기 목장 진짜 대가족이네요. 멋집니다.
  • profile
    여기는 분가혀야 되겠네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하는 목장, 멋진 목장임을 인정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 (4)   2009.06.20
씨앗 목장- 특송연습 (10)   2009.06.16
고센 목녀님의 두얼굴? (5)   2009.06.20
담쟁이목장 (3)   2009.06.14
어울림목장 (4)   2009.06.18
어울림목장 (3)   2009.06.18
흙과뼈 목장모임 (4)   2009.06.14
♥ 하늘목장 6월 두번째 모임 ♥ (5)   2009.06.13
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3)   2009.06.09
하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8)   2009.06.09
호산나 목장(6월 6일) (6)   2009.06.09
고센소식지입니다. (5)   2009.06.08
씨앗 목장 (4)   2009.06.13
유턴 (3)   2009.06.12
고 김영윤 집사님 장례일정 (5)   2009.06.08
김영윤집사님 소천 (5)   2009.06.08
어울림 목장 (6)   2009.06.12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2009.06.08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2009.06.10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