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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26, 2025
  • 184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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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알게 되거나 좋은게 있음 목장식구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이런걸 사랑이라고 하나요? ㅎ ㅎ ㅎ


성안동 돈가스맛집 행사가 마지막이던 지난주 목요일 우리 목장식구들 생각이 나서 류기자가 집오픈을 급하게 했네요 ~^^


지독하게 말안듣는 류기자 vip 은진자매를 집으로 초대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희생으로 미리 섬기고 목장으로 초대 성공 했습니다.(어렵고 어렵다🤣)


목녀님 vip참석 한다는 소식에  선물도  준비 해오셨답니다

선물로 준비한 가방은 미얀마껄로 여자목원만이 가질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제품이지요~^^

이제 은진자매는 빼박. .미얀마껄로 목원이 됐다는 뜻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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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카페온에서 자연스럽게 교제가 있어서 일까요,그느낌 그대로 자연스럽게 목장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번외소식 한가지 추가할께요

진성형제 소속된 합창단 창단연주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 vip진수형제,은진자매까지 함께 했습니다

감사~감사~

명재형제도 보이고 낯선 여인도 있네요 

아…저 여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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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vip진수형제가 참석하는 목장도 기다려지군요

행복 가득한 미얀마껄로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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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어스 청년 합창단 창립 연주회로
    VIP 초청이 자연스럽게 초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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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슈트가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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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기자가 제가 잘 나오는 사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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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형제님은 약간 임영웅 삘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래와 관련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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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미얀마 껄로 목장을 보면 뭘 해도 되는 목장 같습닌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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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학원을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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