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r 01, 2025
  • 37
  • 첨부16

IMG_4611.jpeg

일단 먼저 귀여운 하옹이 사진으로 !

오랜만에 기사를 올립니다!!

치앙마이 목장 기사를 오랜만에 올린 이유는..😆


2월14일 G30 모임

2월21일 파워틴/GMK 수련회

사실 GMK 수련회에서는 

치앙마이 목자 목녀님 이명재,조완호,이대연 박사3명

저녁식사 메인을 맡아서 섬겨주었습니다!

영적 부모님 목자 목녀님 감사하옵니다!!

여름성경에도 ?? 허허 농담이고 정말 다들 힘써

모여 섬김에 힘써주는 모습이 참 귀함을 느낍니다!


자 이것은 두둥!! 선교잔치에 사용하는 목장 판넬!

또 대충할 수 없는 치앙마이 목장!

원래 내일 만들려고 했지만 mbti P들이 대부분인

우리는 오늘 맹드렀습니다! 후딱! 헤헤!!

IMG_4630.jpeg

맨처음 선교판넬은 비행기 !

작년에는 배!

이제는 걸어서 치앙마이로 가는 컨셉으로!

바울의 마음을 이해하며 뚜벅뚜벅! 걸어서!!

IMG_4626.jpeg

IMG_4629.jpeg

IMG_4625.jpeg

IMG_4627.jpeg

다들 각자가 도우며 착착 빠르게 완성했습니다!

엄청 뿌듯! 치앙마이 짱짱!

IMG_4633.jpeg

오늘 섬김은 희섭 ❤️혜림부부가 섬겨주었습니다.

저희 목장도 돌아가면서 목원들이 섬기고 있는데

이번주는 바로오! 희림부부!

맛있는 쭈꾸미와 계란국! 물만두까지!

희림부부의 마음이 담긴 정성스런 저녁 감사ㅜㅜ

섬겨주어 고마워요!!

IMG_4632.jpeg

IMG_4634.jpeg

목원들이 준비해온 맛있는 간식들도 감사!!

IMG_4631.jpeg

오늘 설거지는 명재, 희섭이가 게임에 져서 

쿨하게 해주었습니다!

다함께 기도할때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IMG_4610.jpeg

기타가 없는 찬양이었지만 함께 부르는 생목라이브의

감동이 있었고 성경교사의 덤덤하면서 핵심을 알려주는

성경교사 시간은 한주 설교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진짜 중학교 교사가 된 혜림이라 그런가

더더 잘 알려주는거 같았습니다! 


목장나눔은 다들 치열한 삶 속에서 감사를 찾기 위해

부던하게 애를 썼고 잠시 쉬고 싶었던 환기하고 싶었던

시간 마저 교회안에서 머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낀 한주 였습니다.

돌아보니 모든게 감사고 실수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오늘 완호는 서울에 올라갔고 진영오빠는 담주

사우디로 가시게 되었는데 그전에 먼저 일을 배우러

화성에 올라가셔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우디 잘 갔다 오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IMG_4616.jpeg

오늘도 치앙마이스러운 하루⭐️ 

다같이 기념촬영! 치즈!!!

IMG_4613.jpeg

하옹아 천천히 커주라!! 


아 그리고!! GMK 식당 봉사로 섬겨준 사진은

널리널리 소문내주세요!❤️❤️❤️

IMG_4219.jpeg

IMG_4241.jpegIMG_4242.jpeg


  • profile
    목장식구들이 많은만큼 갖가지 어려움들도 많겠지만 선교패널을 만들면서, 함께 식사준비와 설거지를 하면서, 더불어 주일말씀으로 살아낸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되어 가는 치앙마이를 축복합니다. ^&^!
  • profile
    권대표님의 거침없고 우수한 기획력 덕분에 이번 걸어서 선교속으로 컨셉의 선교 포스터도 감사로 잘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피곤할텐데 늦은 시각까지 기자로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2)   2025.03.01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1)   2025.03.01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1)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2)   2025.02.28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23. 3. 21 ( 이만목장 ) (1)   2025.02.27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0)   2025.02.26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9)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5)   2025.02.23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5)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