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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Feb 16, 2025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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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장로님 댁의 벽지를 보고 있으니 이 곳에서 좋았던 추억들과 장로님의 따스했던 모습들이 떠올라 잠시 지난 날들을 떠올렸습니다. 안식월을 지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섬겨주심에 감탄사와 함께 감사함 그리고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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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사모님의 센스와 빠른동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초원모임을 통해 서로를 잘 알아가고 힘을 얻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최선의것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초원이 되길 ~~~서로동역하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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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함이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 ~~ 올해에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들이 기대되는 초원모임이었습니다   밝은에너지만큼 빠른소식  올려주신 기자님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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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입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름은 인쇄된 활자들의 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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