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Feb 16, 2025
  • 96
  • 첨부1

25년 2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울란바토르목장, 하태정목원가정)

 

이번에는 다 모였습니다.

저번에도 다 모였었습니다.

 

(황대일♡엄현정), (임재국 ♡박효원♡임시안♡임예서),(이기영♡주영선),(조정환♡최윤정),(하태정♡박정민)

 

하나님을 의지하며,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우리 울란바토르 목장식구들이 참 좋습니다.

 

저희 목장은 올리브블레싱이 끝나고 기도후, 정민이도 함께 성경을 읽고, 아이들끼리 모입니다.

 

메뉴는 동죽매생이칼국수/순살반반치킨/고추튀김/배추김치/섞박지

 

 

KakaoTalk_20250216_161456410_04.jpg

  • profile
    동절기의 따스함같은 칼국수가 목장 본연의 느낌을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따뜻한 기사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3.15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2009.03.15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
유턴 입니다. (2)   2009.03.19
올리브목장 (5)   2009.03.15
호산나목장 (5)   2009.03.16
씨앗목장 (4)   2009.03.16
로뎀 목장... (6)   2009.03.21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이삭입니다. (5)   2009.03.26
고센입니다~ (8)   2009.03.26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올리브목장 (9)   2009.03.24
감사합니다! (5)   2009.03.25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고센입니다~ (4)   2009.03.29
** 씨앗 목장 ** (8)   2009.04.02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