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찬솔
  • Feb 13, 2025
  • 137
  • 첨부6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 기자를 맡게 된 이찬솔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장 소개를 첫 기사로 써보려합니다.

 

저희 목장은 최명신 목자님, 박예진 목녀님이 이끌고 있고,

목원은 저를 포함해서 유채린, 이봉주, 한주현, 유승진, 안다은 이렇게 있습니다.

박준홍, 김홍란 부부도 있었지만 이사로 다른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울산에 올 때 목장도 함께 방문하기 때문에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_+

 

목장 역사가 꽤 깁니다. 저는 그 당시 없었지만.. 한 때는 현관문에 신발 둘 곳이 없을 정도로 VIP 도 많았고 분가도 많이 했습니다.

현재는 모두 한 명 이상씩 VIP가 있지만 아쉽게도 목장 참석까지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저희도 VIP와 안 친해서!? 인 것 같습니다..! 😅 자주 만나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금 VIP 가 한 명, 한 명 씩 방문하는 목장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희 목장에 일어날 일들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kaoTalk_20250213_223530652.jpg

 

KakaoTalk_20250213_223530652_01.jpg

 

KakaoTalk_20250213_223530652_02.jpg

 

KakaoTalk_20250213_223530652_03.jpg

 

KakaoTalk_20250213_223530652_04.jpg

 

KakaoTalk_20250213_223530652_05.jpg

 

 

 

 

 

 

 

 

 

 

  • profile
    찬솔형제님 통한 사이공소식 너무방갑습니다!
    정갈담백한 포마드스따일 기자님솜씨, 담주도기대가되어요:)
  • profile
    목녀님!! 감사합니다아아 ㅎㅎㅎ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
  • profile
    기자님은 사진만 잘 찍으시는 줄 알았더니 기사도 너무 좋네요. 다재다능함이 부럽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 profile
    목자님 감사합니다! ㅎㅎ 목자님 언제 한 번 같이 출사 가시죠.!.!
  • profile
    니콘 D850 풀세트 중고가 끌리기는 하는데 더 이상 취미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히면 정말 집에서 쫓겨나지 싶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식구의 생일파티 (5)   2008.07.21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7.21
목사님 이삭에 오시다 (6)   2008.07.22
사랑하는 호산나 (5)   2008.07.23
고센 입니다^^ (4)   2008.07.23
7월이되면 - 이삭.. (6)   2008.07.26
7월 마지막주 u턴 목장소식.. (8)   2008.07.26
"흙과 뼈 목장"입니다 (5)   2008.07.27
편경원 김나경 편주은 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7.27
고센신고합니다!! (5)   2008.08.01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8.02
집사님 감사해요 (7)   2008.07.30
훈련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밀알) (3)   2008.07.31
메디슨 헷에서 (13)   2008.08.01
캐나다에서 고센 목자 박희용 인사올립니다. (16)   2008.08.01
밀알-새로운 얼굴 2 (11)   2008.08.02
화평 수변공원에서 (4)   2008.08.08
▷▶폭우가 쏟아지는 금욜 늦은 오후 시간에 U턴은◀◁? (5)   2008.08.10
호산나목장 (5)   2008.08.14
어울림 (3)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