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 기자를 맡게 된 이찬솔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장 소개를 첫 기사로 써보려합니다.

저희 목장은 최명신 목자님, 박예진 목녀님이 이끌고 있고,

목원은 저를 포함해서 유채린, 이봉주, 한주현, 유승진, 안다은 이렇게 있습니다.

박준홍, 김홍란 부부도 있었지만 이사로 다른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울산에 올 때 목장도 함께 방문하기 때문에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_+

목장 역사가 꽤 깁니다. 저는 그 당시 없었지만.. 한 때는 현관문에 신발 둘 곳이 없을 정도로 VIP 도 많았고 분가도 많이 했습니다.

현재는 모두 한 명 이상씩 VIP가 있지만 아쉽게도 목장 참석까지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저희도 VIP와 안 친해서!? 인 것 같습니다..! 😅 자주 만나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금 VIP 가 한 명, 한 명 씩 방문하는 목장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희 목장에 일어날 일들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EV NEXT

- 김경진
- Feb 14, 2025 (09:54:00)
찬솔형제님 통한 사이공소식 너무방갑습니다!
정갈담백한 포마드스따일 기자님솜씨, 담주도기대가되어요:)

- 이승우
- Feb 14, 2025 (11:00:22)
기자님은 사진만 잘 찍으시는 줄 알았더니 기사도 너무 좋네요. 다재다능함이 부럽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 이승우
- Feb 15, 2025 (10:27:01)
니콘 D850 풀세트 중고가 끌리기는 하는데 더 이상 취미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히면 정말 집에서 쫓겨나지 싶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221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649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1957
7483	철지난 작년 사진입니다..푸른목장에서..u턴 가족이 모이다.. (3)	윤완숙	2009.01.05	842
7482	고센입니다~ (1)	강은선	2009.01.08	592
7481	2009년 해바라기는 과메기와 함께 (4)	이연심	2009.01.11	660
7480	흙과 뼈 목장/탐방 (5)	최금환	2009.01.11	925
7479	새해첫예배에 반가운 손님이 - 이삭.. (6)	박경미	2009.01.15	571
7478	씨앗 목장 (6)	송정선	2009.01.12	649
7477	푸른초장입니다! (6)	진순둘	2009.01.13	556
7476	유턴이래요^^ (4)	윤완숙	2009.01.13	554
7475	고센입니다~ (3)	강은선	2009.01.14	556
7474	호산나 소식이네요.... (2)	김상은	2009.01.18	762
7473	푸른초장 목장탐방! (4)	진순둘	2009.01.20	573
7472	이삭입니다.^^ (1)	박경미	2009.01.24	587
7471	씨앗 목장 (2)	송정선	2009.01.24	551
7470	넝쿨입니다 (1)	김흥환	2009.01.29	514
7469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1)	강은선	2009.01.29	599
7468	호산나 설맞이 (2)	송금화	2009.01.25	726
7467	로뎀의 새식구들.. (2)	최병문	2009.01.30	511
7466	로뎀...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최병문	2009.01.30	501
7465	담쟁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2)	강정란	2009.01.31	712
7464	흙과 뼈/탐방-악한 세대에 위험한 사람 (3)	김외숙	2009.02.05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