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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08, 2009
  • 589
새해가 벌써 8일째 지나는 중이네요^^

저희 고센 지난주 2008년의 마지막 밤을 함께 보냈답니다~
(왠지 문구가 야릇하네요~^ㅇ^)
千손짜장에서 맛있게 탕수육도 먹고
팔보채도 먹고 깐풍기도 먹고 손짜장도 먹었답니다~~
통크시게 권선생님 댁에서 쏘셨답니다~^^

마치고서 교회 카페로 갔어요~
가서 떡케이크를 먹고 11시 반까지 예배를 기다렸답니다~

올해 첫 목장예배가 바로 내일이네요~
2009년 안팎으로 더 큰 결실 맺는 고센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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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에 이어 송구영신 예배까지 이어지는 걸 보니, 2009년에는 은혜로운 일이 많아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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