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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은민
  • Feb 07, 2025
  • 124
  • 첨부1

20250207_193520.jpg오늘목장모임은 찬서동생 준서도함께~~~^^  의젓해진 찬서와  형아스러워진  현준이도 오늘은  함께 식사 기도를  함께  했습니다~~~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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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20년 가까이 한결같은 기도 때마다 하나님을 영접하시는 듯한 충만한 표정은 언제나 귀감이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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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소식을 통해 다른 목장 식구들을 확인하고 알아가니..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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