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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Feb 05, 2025
  • 128
  • 첨부3
설 명절 후 나눌 것이 많으나 주일을 위해 나눔의 양을 조절하고 10시에 마치기를 성공한 날입니다.^^

김종인,이상희 목원가정에서 섬겨주셨고, 설에 생일을 보낸 상희자매님은 섬김을 받기보다 베푸는 날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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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시작되는 식사, 올리브블레싱과 같은 감사의 시간이 

늘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여러 사건사고가 나의 일이 될수도 있는데 일상을 평온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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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보내고 나눈 감사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궂은 날씨에 무사히 오갈 수 있었던 일상에 대한 것들이었습니다.

연세가 드신 부모님들이 점점 편찮으시고, 전과 같지 않은 행동과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목장식구들 부모님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와 함께 우리도 믿는자로써 행동해야 할 모습을 지닐 수 있길 소망합니다.

교회에서 새로운 사역들이 시작되면서 목장식구들의 사역도 가닥이 잡혔습니다. 각자 결심한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기대하며 사역에 임할 수 있길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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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기업 무를 자로 살아가는 모퉁이돌 식구들을 응원합니다.~~!!
    가족 구원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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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목원님의 감동적인 간증은 이런 자연스러운 섬김의 모습에 기초하는 것 같습니다.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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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속에 드러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 연합사역도 즐겁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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