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02, 2025
  • 142
  • 첨부5
타! 닥타닥 소리내는 모닥불에 모여 앉아 고구마 구우며

이!런저런 삶을 나누고 기도하지

씨!족? 이게  바로 공동체지 이게 바로 목장이지

앗! 다 탔네 


IMG_0547.jpeg


IMG_0548.jpeg

명절 전 목장은 최재원형제님 이유정자매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추운날 뜨끈한 배춧국을보니  리틀포레스트 영화가 생각났었죠

인섭형제님은 계속되는 두통으로 결석하셨어요

속히 나으시길 기도했습니다.


1월31일 목장소식을 이어 나눕니다 ^^

가민이가 목장에 처음 왔어요

100일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작은 생명이 설렘과 웃음을주어 

목장의 따뜻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IMG_0543.jpegIMG_0540.jpegIMG_0541.jpeg

  • profile
    우와! 가장 작은 아이의 출현으로 가장 큰 기쁨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함께 기도하고 잘 키워보아요!
  • profile
    가민이 100일 축하🩷🩷🩷
    가민이 100일을 함께 기뻐해주는 타이씨앗목장 멋져요!
  • profile
    대식구가 모였네요^^
  • profile
    타이씨앗 사행시 !!!!!
  • profile
    사진 하나 하나 정성에 감사합니다 ~~ 기자님 너무 풍성하게 올려주셨네요. 그 중에 사행시 ^^ 가민이 짱!!!! 민서 드럼 눈빛 짱짱!!!
    사진에 밖 고등학생들도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나눔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7)   2009.03.29
박상동 목사님 심방 오신 푸른초장입니다. (10)   2009.03.30
밀알목장 소식입니다. (4)   2009.03.31
올리브목장(필립박전도사님 심방) (3)   2009.04.01
고센입니다~ (4)   2009.04.04
해바라기목장의 소식입니다. (5)   2009.04.05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담쟁이목장입니다~!!! (7)   2009.04.09
푸른초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7)   2009.04.06
식구, 또 다른 이름의 가족<흙과 뼈> (1)   2009.04.13
유턴목장 입니다 (4)   2009.04.21
변화<씨앗 + 흙과 뼈> (3)   2009.04.23
담쟁이목장 (6)   2009.04.19
어울림 목장 입니다.. (4)   2009.04.24
(하늘) 첫 목장모임 (10)   2009.04.21
내집처럼 목장 인사드립니다^^ (6)   2009.04.25
고센입니다~ (6)   2009.04.21
(하늘)두번째이야기 (11)   2009.04.23
4월 18일 올리브목장은요~ (4)   2009.04.28
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6)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