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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율
  • Feb 01, 2025
  • 340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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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올해 바양헝거르의 기자는 박하준 형제님입니다~!!

앞으로의 바양헝거르의 기사도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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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돈까스 좋아해요!
    저희는 매번 합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율기자 한 해 동안 섬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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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 ㅋㅋㅋㅋㅋㅋ
    매주 풍성하게 모이기에 힘쓰는 바양헝거르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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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과 함께 1월 따뜻하게 보내게 하심에 감사🥰🩷
    1년 동안 기자로 섬기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용~! 하준 화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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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정성과 퀄리티에 많이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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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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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목사님과 싱크로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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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이 찰떡이네요 ㅋㅋ 다음 기자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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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부목자님의 목원 심방이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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