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안녕하세요~~~! 이번주

네팔로우 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저녁은 짜장잡채밥이였습니다!

구영리 큰손 목녀님께서

엄청난 양의 잡채를 해주셨답니다..

귀여븜 목녀님 입니다 브이..🧡

목녀님 못지않게 목자님께서도 큰손이신거 같은데요

만둣국에 만두가 이만큼 들어간건 처음 먹어봅니다!

역시 부부는 일심동체 🖤

만두는 목원들을 사랑하는 만큼이겠죠 ?!!!!!

저희는 드디어 라스베가스 보드게임에서 벗어났는데요..

하지만 이번 게임도 꽤나 오래갈거 같습니다 ㅋ ㅋ

설거지의 주인공은 ㅠ

온유와 동제였습니다.. 온유야.. 다음에는 일등하자..?

(네 언니)

설거지를 하는 동안 또 한판의 게임을 더 했는데요

목자님의 눈빛이 아주 무시무시 합니다!

그리고 온유가 대만에 다녀 온 뒤 사온 맛있는

펑리수와 목녀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커피와 함께

찬양과 삶나눔을 하였답니다 🖤

이상 네팔로우 목장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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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Jan 22, 2025 (10:51:09)
큰손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베테랑 권사님의 얼굴이 비추어질 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새댁 목녀님이라니? 목장의 풍성함을 함께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박해인
- Jan 22, 2025 (23:28:18)
싱글연합모임에서 정빈목녀님과 함께 식사당번했다가 큰 시너지를(?)냈던 일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잡채...금손에 큰손목녀님 ㅎㅎ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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