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Jan 17, 2025
  • 121
  • 첨부2

샬롬

새해도 어느 덧 이주가 지났어요.

우리 콜카타 목장은 조용하지만 항상 잘 모여 예배 잘드리고 잘 먹고 나눔도 풍성하게 하고있답니다,

이번주는 추운 한겨울 이지만 집단장을 예쁘게 끝낸 함여름 자매님이 집을 오픈해주셔서 섬김을 잘 받고 왔답니다.

추운 겨울날 아이들과 함께 손수 감자를 갈아서 빚은 정성어린 감장옹심이를 준비해준 여름 자매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동을 듬뿍 받았답니다.

맛있게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 항상 너튜브에 의존하던 우리들이 희은이의  멋진 기타 반주로 찬양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모두들 지난주 설교 말씀인 룻기의 은혜로 하나님의 기업무를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목장 모임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KakaoTalk_20250117_165808416.jpg

KakaoTalk_20250117_165745203.jpg

 

 

 

  • profile
    제목의 센스!! 저도 배우고 싶네요^^
  • profile
    집 오픈은 곧 마음의 오픈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5)   2009.05.29
하늘목장 6월 첫모임^^ (6)   2009.06.06
박상동목사님+신지선싸모님과 함께 하는 다솜목장. (4)   2009.05.26
고센입니다.. (12)   2009.06.03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2009.06.08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2009.06.10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2009.06.08
어울림 목장 (6)   2009.06.12
김영윤집사님 소천 (5)   2009.06.08
고 김영윤 집사님 장례일정 (5)   2009.06.08
유턴 (3)   2009.06.12
씨앗 목장 (4)   2009.06.13
고센소식지입니다. (5)   2009.06.08
호산나 목장(6월 6일) (6)   2009.06.09
하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8)   2009.06.09
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3)   2009.06.09
♥ 하늘목장 6월 두번째 모임 ♥ (5)   2009.06.13
흙과뼈 목장모임 (4)   2009.06.14
어울림목장 (3)   2009.06.18
어울림목장 (4)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