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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정빈
  • Jan 04, 2025
  • 296
  • 첨부8
글이 날아가서.. 다시 작성 중인 오늘의 목장 기자 배온유입니다🥲 

 한결같이 설거지를 서로에게 미루는 모습이 참 정다운데요? 네팔로우의 큰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메뉴는~~ 남자들의 소울푸드인 제육과 김치말이 국수🍜  남김 없이 싹싹 긁어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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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목자님&예은 언니 팀이 검정 주사위인데, 게임 종료 직전에 바로 숫자 4가 나와 잿팟이 터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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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 목녀님 표정 넘 웃기네요 ㅋㅋㅋ)

네... 저도 다음엔 꼭 한탕을 노려보길...


진구오빠가 사온 간식입니다

꼬챙이로 치즈볼 찍어먹는 낭랑 이십세들 ㅋ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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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기록이인 수인이의 열정적인 뒷모습이 보이나요? 간식 먹으면서 나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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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석운 오빠랑)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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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함께하는 네팔로우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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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분홍모자가 잘 어울리시는군요 ~~~~ 2025 화이팅 !!!! ෆ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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