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율
  • Dec 31, 2024
  • 119
  • 첨부5

001.png

002.png

003.png

004.png

005.png

2024년 마지막 목장 모임은 1년동안 감사했던 것을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분가 이후 바양헝거르 목장으로 자리 잡아가며 큰 문제 없이 행복하게 하나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5년도 더 하나되어 영혼구원에 힘쓰는 바양헝거르 목장이 되겠습니다!

  • profile
    하준이의 전역, 채림이의 집 오픈, 화윤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김미정권사님의 식사 섬김, 바양헝거르 완전체 모임까지 이번 기사도 너무나 의미 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2024년 바양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2025년도도 함께 화이팅😁😁😁
  • profile
    한해의 마지막날 기사 열심히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까지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게 하시니 기쁩니다! 2025년은 영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며 영혼구원에 더욱 힘쓰는 바양헝거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풍성한 바양 멋집니댜~~~~~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아무튼 칭찬상🏆 (까마우) (7)   2024.12.31
2024 마지막 목장모임 (두마게티) (3)   2024.12.31
2024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상은희목장) (1)   2024.12.31
2024년을 마무리하며.. (바양헝거르) (3)   2024.12.31
24년 마지막 기사 (시에라리온) (2)   2025.01.01
2024년 12월은...2025년 사도행전 29장을 쓸 목장으로..(수마트라오늘) (3)   2025.01.02
24년 마지막 목장모임(최수원목장) (6)   2025.01.02
1월 첫 목장에 온 목장식구(카자흐푸른초장) (3)   2025.01.02
3일만에 또 모인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4)   2025.01.03
열심인 목장모임(페루충만) (3)   2025.01.03
‘O과장님’ 은 누구일까~~~요? (말레이라온) (4)   2025.01.04
2025. 1. 3 (금) [새해를 맞이하는 캄온츠낭] (4)   2025.01.04
주방탈출 넘버원 2025.01.03 (네팔로우) (2)   2025.01.04
2025년 첫 목장에 첫 VIP? (치앙마이 울타리) (3)   2025.01.05
2025년 기사를 어 기자!? (두마게티) (2)   2025.01.05
크리스마스 올나잇❤️ (네팔로우)   2025.01.05
♥♥♥ 아무래도 저희 사랑하나 봅니다 ... 느티나무 ♥♥♥ (3)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