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Dec 28, 2024
  • 42
  • 첨부1

눈치 못채셨겠지만 페루충만 목장이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진짜로 1f61c.png

성탄절을 기념하여 우리 목장 식구들이 모두 왕자와 공주가 되어 교제하고 선물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IMG_7903.jpg

오랜만에 기자를 담당하다보니, 아차차...선물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성탄절을 기념하여 왕관을 쓰고 페루음식 "로모살타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 출석률 100%.

 

내년에도 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올 한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저 또한 훌륭하신 목자님과 목녀님의 특유의 온유함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5)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3)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