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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정빈
  • Dec 23, 2024
  • 189
  • 첨부5
네, 배온유 기자입니다. 목장 기자를 지원했는데 깜빡하고 제가 사진을 안 찍었지 뭐예요...  빈약한 사진과 함께 레츠고~


  12/20 오늘의 저녁은 수제버거, 해쉬브라운, 팝콘감자였어요. 양상추랑 치즈, 소스를 조합해서 먹는데 다들 배불러서 인당 1개씩 먹었다는 사실... 

다운로드파일_20241223_165636.jpg다운로드파일_20241223_165543.jpg



  방학을 맞아 많아진 참석 인원만큼이나 설거짓거리도 풍성했는데요, 2명씩 팀을 나눠서 라스베가스를 했답니다. 내부분열의 현장 함께 보시죠.


민 목자님: 이건 다른 팀이 못 이기게 하는거라니까?

수인: 아니.. 그래도.. 좀 안전하게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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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민 목자님팀이 설거지 당첨!! 삼세판이라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밌었어요ㅋㅋㅋ 근데 욱진이가 꼴찌는 면해서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렇게 설거지가 싫니..?


(그 외 다른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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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눔까지 하고나니 거의 자정이었는데, 목녀님의 지시대로 오랜만에 목장 온 사람은 다 앞자리에 앉아있는 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기현 형제님은 오랜만에 참석했다고 마침 센터에 앉으셨네요. 아무튼 게임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네팔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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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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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햄버거 실물 사진이 너무 궁그매요ㅠㅠㅠ~!!!!
    멋진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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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 기자님의 데뷔 기서 멋집니다 ㅋㅋㅋ
    다음엔 라스베가스 이겨보겠습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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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분 한분의 밝은 표정이 네팔로우의 분위기를 잘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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