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진수
  • Nov 11, 2024
  • 89
  • 첨부4
안녕하세요. 

일일 기자를 맡게된 손진수입니다.

이번주 저희목장엔 특별한 손님이 오셔서 함께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바로 세미나로 저희교회에 참석해주신 판교 꿈꾸는 교회에서 오신 김병규목자님이십니다.

20241109_191244.jpg

오른쪽 맨뒤에 계신 분입니다.

목녀님 해주신 맛있는 카레를 먹으며 

담소도나누고 

20241109_211952.jpg

성경교사나눔도 하며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전형적인 30대의 향기가 난다며 좋아해주셨던

김병규 목자님 

20241109_213435.jpg

(멀리 판교에서 온 맛있는 과자) 깜짝 선물도 

들고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섬기기만 하시다 이렇게 섬김을 받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입담도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누고 얘길 나누었습니다.

1731307168624-4.jpg

마지막은 역시 사진한장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모든 만남에는 우연이 없듯 어디서 언젠가 다시만나길 기대해보며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