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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Nov 09, 2024
  • 103
  • 첨부3

안녕하세요!박기자입니다.

평세의열기가 식기 전에 기사를 올립니다.

 

11월9일 금요일 저녁7시 

모인곳:박광수,정재진 집사님 가정

 

언제나 그렇듯 평세를 맞이하여 

각 가정에서 나물들을 준비하여 함께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비빔밥은 여러손이 해도 참 잘 어우러 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맛있다는 말이죠 ㅋ

                                                                  KakaoTalk_20241109_221942842_01.jpg

 

 

 

 

 

저희 목장에 는 5명의 손님이 탐방을 오셨습니다.

몽골에서오신 강저릭목사님,온드리마자매,너밍자매

중국청도에서 오신 문영선,김동매 목자목녀님!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한켠에서 목장탐방을 본격적으로 하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룰대로! 올리브블레싱을 시작으로 목장을 하였습니다.

                                                   

                                                   KakaoTalk_20241109_222107899_03.jpg

 

 

목장이 끝난후 소감한마디씩을 들었습니다.

 

온드리만 자매"부모님집에 오는 따뜻함을 느껴서 감사하고 청소년 목장을 준비중인데 이곳처럼 따뜻한 목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밍 자매"가족처럼 친밀하고 따뜻함을 통해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몽골에가서 이런 목장을 빨리 하고 싶습니다"

강저릭 목사님"목장을 원칙대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몽골에가서 다시한번 원칙대로 목장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문선영,김동매 목자목녀님"온세대가 고루고루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목장이 서로 진심으로 기도 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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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를 통해 기쁨과 감사가 있어 감사입니다. 

오신분들에게 도전을 줄수 있어 감사입니다.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KakaoTalk_20241109_221942842_02.jpg

                                                                              

 

 

 

 

 

                                                   

 

목록
  • profile
    희생?이 있는 박기자 박안나사모님의 사진도 감사합니다^^♡
  • profile
    네... ㅋㅋㅋㅋ 기자라면 이정도희생은 뭐~ ㅋㅋ 앞으로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ㅎㅎ
    박기자님을 이어받을 하기자님 기대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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