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율
  • Oct 23, 2024
  • 154
  • 첨부6

001.png

002.png

003.png

004.png

005.png

006.png

이번 VIP 초청 주일에 원래 저희가 작정했던 vip들에게는 많이 거절 당해

마음이 아팠지만, 예상 못했던 vip가 생겼고 그 vip를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번만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절 당한 vip들도 목장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바양헝거르되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오 지율기자 새로운 테마로 작성된 목장기사 감사합니다!!!
    VIP초청 간증집회를 통해서 계속해서 VIP 초대하기에 힘쓰고 섬기는 바양이들 되기!!!!! 화이팅!!!!!!
  • profile
    10월 한달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바쁜 학업중에도 목장 기사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당❤️
    남은 2024년도 기도로 홧팅하는 바양이 됩시ㄷ ㅏ!!
  • profile
    컬리티가..⭐️ㅋㅋ 바양이들 하이팅!!!
  • profile
    정리왕 김지율 채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