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혜람
  • Sep 04, 2024
  • 155
  • 첨부6

안녕하십니 까! 마우 입니다!

지난 2주간의 소식 보시죠! ˆ ⩌ ˆ

 

< 24.8.23 >

 

프레젠테이션1.jpg

 

이날은 감사하게도 서광양 목사님♥이정순 사모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메뉴는 선이가 들어가서 목욕하고도 남을 냄비에 주먹만 한 고기가 숭덩숭덩 들어간 김치찌개였습니다.

손이 크신 사모님의 솜씨로 까마우는 든든하게 목장 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거지는 지원자매님이 섬겨주셨구요!

각자 들고 온 후식을 먹으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2.jpg

 

조금 부끄러워 하지만 감사 제목과 삶을 나눠준 선이를 시작으로

각자의 사정으로 오지 못한 목원들이 있었지만, 나눔은 여전히 풍성했습니다.

 

섬겨주신 목사님 가정에 감사를 전하며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3.jpg

 

27일 정미자매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주일예배를 마치고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비키쌤 생일 축하해요🎂

 

 

 

< 24.8.30 >

  

프레젠테이션4.jpg

 

귀여운 원이를 시작으로 지난주 목장 모임을 작성해 봅니다!

 

지난주는 지원자매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했는데요,

목원들이 들고 온 것과 특히 세부를 다녀온 예은자매님이 한가득 사 온 간식들로 푸짐한 목장이었습니다.

또또 썬원쭌 티셔츠를 직접 제작해 온 센스도 감동이었습니다. (아기 모델 김원🥰)

 

선이의 표정을 보니 지난주 목장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겠군요😆

 

프레젠테이션5.jpg

 

아이들이 나눠주는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으로 목원들은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눴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주변을 섬기는 어려움에 대한 나눔이 많았는데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인내하고 희생하는 것과 또 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까마우는 여전히 매일 Q.T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꾸준함이 지속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프레젠테이션6.jpg

 

지난주 드디어 준이가 헌아식과 함께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로써 까마우의 막내 목원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온 목녀님과 준이를 위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목녀님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여러 손길로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ᵔᵕᵔ

가정교회의 따뜻한 섬김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는 돌아온 목녀님과 함께 만나요

🖤까마우였습니다🖤

  • profile
    준이의 원픽이 내가 되기를~~
  • profile
    ㅋㅋㅋ이미 1호의 원픽 아닙니까!!!??
  • profile
    🤭🤭🤭🤭🤭
  • profile
    저도 이번에는 준이랑 친해지기를!!! ^^
  • profile
    관계가 정말 중요하지요. 많은 분들의 배려 감사드리고, 기자님 기자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깔끔한 신혼 집에서 다함께 (박희용 초원) (2)   2024.09.10
랜선 소통 (말레이라온) (9)   2024.09.08
VIP권씨네 자매 방문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09.07
배도 마음도 가득 찬 풍성한 목장!(호치민 + 앙헬레스) (2)   2024.09.07
기도로 vip초청을 준비하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06
오랜만입니다(미얀마껄로) (1)   2024.09.04
8월의 소식을 모아 (호치민) (2)   2024.09.04
드디어 막내 목원을 만났어요! (까마우) (5)   2024.09.04
몸보신하러 오이소 (어울림) (1)   2024.09.04
풍성한 여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9.04
예닮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1)   2024.09.03
울타리 안의 진주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9.03
5랜만에 돌아온 캄온 (8)   2024.09.03
영혼 구원을 위해 종이접기도 열심히(시리랑카조이목장) (2)   2024.09.03
기도 응답의 기쁨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1)   2024.09.03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