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Aug 24, 2024
  • 75
  • 첨부8
지난 주 모임은 김연곤,이현주 목자목녀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모임 전 메뉴판을 전송, 주문을 받으셨습니다. 주문 받을 필요가 없이 모든 메뉴가 다 주문들어갔습니다 ^^

1724483261729.jpg

1724482032594-0.jpg

동그랗게 잘 익은 해쉬브라운은 목자님이 직접 감자를 갈아 만드셨다고 합니다. 역시!!

1724482032594-1.jpg

감사기도로 맛있는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이와 주안이의 수제돈까스가 가장 인기 있었네요.


이 날은 박시은 어린이 목자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곧 생일이 다가 올 은빈이도 함께 축하를 하게 되었는데 서운하니 다시 하는걸로~^^

1724482032594-2.jpg


이제 자녀와 부모의 목장모임 시간.

진솔한 나눔은 이 날도 계속되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재단하지 않고 그대로 들어주고 기도로 돕는 것이 우리 목장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1724482032594-7.jpg

어린이목장도 진지하게 잘 진행되고 있네요  이제는 바른자세가 정착되었습니다(?)^^

귀여운 간식을 먹으며 다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목자님을 닮은 간식도 있어 커플샷을 찍었습니다.

1724482032594-4.jpg

1724482032594-3.jpg


잘익은 무화과처럼 한 주간도 우리 삶에 열매가 있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사랑&주안이표 수제돈까스라니!!! 너무 귀엽고 멋지네요~~~!!!!ㅎㅎ 저도 주문하고 싶네요!!
  • profile
    손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목장모임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좀ㅎㅎ 찰보리빵과 얼굴 색깔은 똑같네요~~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싱그러운 시즈누시의 8월 .͜. (시즈누시) (7)   2024.08.20
어떻게 지냈냐면요 ~ (두마게티) (5)   2024.08.19
너의 QT를 들려줘! (까마우) (7)   2024.08.19
야외 나들이 (어울림) (2)   2024.08.18
여름 밤은 뜨겁지만 우리는 더욱 뜨겁다^^(튀르키에 에벤에셀) (2)   2024.08.18
함께생일파티하는 사이!(카자흐푸른초장) (2)   2024.08.17
외식 나들이 (말레이라온) (4)   2024.08.17
정성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8.15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4)   2024.08.14
교회 증축을 부르는 초원 아웃리치 (송상률 초원 아웃리치) (2)   2024.08.14
돌아오늘 길에 (상은희목장) (3)   2024.08.13
연합의 기쁨을 누린 아~웃리치 (박희용 초원)   2024.08.13
어색함보다 반가움이 있었던 아웃리치 (최금환 초원) (2)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