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여름 밤은 뜨겁지만 우리는 더욱 뜨겁다^^(튀르키에 에벤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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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더운 2024년 8월입니다.
교회청소, 아웃리치, 식당 목장모임 등 계속 목장모임은 이어져오고 있었으나 기자의 불성실함으로 오랫만에 목장소식을 올립니다.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반갑게 붙어있는 오늘의 메뉴안내판 (By. 예지)
문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
더운 날씨 가운데에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저녁식사에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이주용목자님, 김미란 목녀님 잘 먹겠습니다!
모처럼 파워틴 아이들까지 총출동해서 싱글 목장이 된 듯한 풋풋함까지 느껴졌어요.
예지, 호건, 지아도 언니들이 와서 더욱 행복해보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모인만큼 더욱 뜨거운 나눔이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쳤던 마음도 이제 다시 되살려 각자의 기도의 자리를 찾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여름 휴가를 건강하게 보냄에 대한 감사, 코로나 유행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심 감사 ..
새로운 시작, 새 일터, 건강, 자녀를 위한 기도, 직장에서의 하반기 일들이 잘 진행되기를 ..
여러 감사제목과 기도제목들을 잘 기억하여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벤에셀 목장이 되겠습니다~
에벤에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