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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Jul 13, 2024
  • 109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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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의 김지민 기자입니다.

저희 목장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 사정상 잠시 휴식기를 갖게되어

앞으로 3개월간 필립박 전도사님께서 어울림 목장을  이끌어주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필립박 목자님 !! 이랍니다 ~~



조은미 권사님 께서 준비해주신 탕수육과 짜장면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감사히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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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2층 카페로 이동하여 자녀에게 감사한 점을 나누어봅니다. 

전투 육아로 정신없는 요즘이지만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감사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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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목장을 하면 놀이방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는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각자 감사한것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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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 가운데도 오히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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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이렇게 빠른 속도로 목장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뭉클하고 가슴 한편으로는 마음이 참 가난해 지는 첫 목장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맡겨진 시간 동안 성실하게 섬기고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맛있는 짜장으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섬겨 주신 조은미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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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목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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