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자를 맡은 김지율입니다 첫 기자라 부족한게 많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목장 모임을 위해 목자님과 부목자님께서 목원들의 집을 돌며 초대장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감동ㅠ)

목자님댁에 들어가니 이런 믓찐 인테리어가 저희를 반기고있었습니다! 

목자님과 부목자님은 일찍 만나셔서 이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이나 먹고 싶었는데 너무 꽉 끼는 옷을 입고 간 바람에 한그릇 밖에 먹지 못했습니다ㅠㅠㅠ 하지만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ㅎㅎ

첫 목장 모임을 위해 성수 목자님께서 선물해주신 게임들로 게임도 하고 함께 케잌 초도 불었습니다🎂

(목장님의 품 속에 보이는 체리와 산딸기는 재성이 오빠가 사왔습니다!)

요리 하셨는데.... 가위바위보에 져서 설거지가 당첨된 부목자님과 목원들을 위해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주시는 목자님!

정말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안목자님표 카페🫶🏻

목자님이 타주신 커피와 함께 먹는 츄러스!

사라나오 때 인원을 생각해서 1인 1츄러스를 하게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최대한 많은 목원들이 참석하려 노력했기에 풍성했던 목장이었습니다! 민철오빠는 아파서 오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 다음주에는 건강을 회복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자님과 부목자님의 섬김이 빛났던 첫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즐거운 것 아니겠습니까😘

바양헝거르 목장이 앞으로는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번외)

주일 예배가 마무리 된 후에는 목장 식구들이 함께 민주언니의 vip를 만났습니다

vip가 목장에도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