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마우 입니다!

지난 2주간의 목장 소식 보시죠!📢

<24.05.10>

원이만한 케이 맞이해 준 저녁 메뉴는 직접 만드는 핫도그와 바질을 넣은 감바스 였습니다.

양식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기자는 이날 메뉴들이 지금까지 생각이 납니다...(또 해주세욥🩷)

이날 저녁의 이벤트로 목녀님이 직접 핫도그를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각자 취향대로 열심히 따라 한 목원들이 생각나는군요

후식은 감사하게도 얼마 전 까지(?) VIP였던 수호형제님이 양손 가득 커피를 들고 오셨습니다!👍

올리브블레싱 시간에는 형의 입원으로 2주 연속 혼자 목장에 참석했지만 씩씩하게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눠준 재영이와 사이좋은 선이 원이 형제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돌아오는 수요예배 특송을 함께 준비하고, 삶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있을 예수전한데이에 VIP를 초청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장에 VIP가 생기도록, VIP와 좋은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VIP를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수요예배의 특송을 잘 마친 까마우!

예배를 마치고 믿음의 스승인 목자님 목녀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4.05.17>

지난주 저녁 메뉴는 짬뽕밥과 만두! (노란 접시는 선이가 준비하였습니다😆)

목녀님의 솜씨에 목원들은 국물까지 남김없이 저녁을 해치웠습니다!! 하하

설거지 게임으로 표면 장력 게임을 했는데요

설거지 사진이 없지요.. 이유는 이 정도는 괜찮다며 여유 부리다 물을 들이부은 기자인 제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목원들을 위해 새로운 목장 전용 컵을 준비해 온 예은자매님 멋집니다!!👍👍

두 번째로 목장에 찾아와 준 종훈형제님의 VIP 광휘형제님!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 깜짝 환영 케이크를 함께 불었습니다!

성경 교사 시간에는 '나에게 있는 교만'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삶을 주시고 물질을 포함하여 시간까지 주신 분을 잊고 살아갔거나, 자신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판단한 순간들을 나누며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5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종강이 얼마 남지 않은 삶 공부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이제 시작인 단봉선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준비 과정 중에 지치지 않으며

직장과 삶에서 지칠 때마다 하나님을 찾길 원하며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까마우가 되길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있었는데, 다음 목장은 전원 참석+VIP와 함께하길 바라며

까마우였습니다 ꔷ̑◡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