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4월 27일 목장은 감사하게도 VIP 경환이와 지윤이가 함께했습니다.
자주와서 그런지 각자 저녁준비도 도와주고 
하리도 놀아주는 모습이 자연스럽네요.
 

저녁메뉴는 DIY 햄버거였습니다

또 이날은 다같이 목녀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서프라이즈로 하려고 했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대실패

목원들이 준비한 선물은 교보문고에디션 디퓨저!
목녀님의 성경읽기를 돕기위한 차원으로 준비했는데 효과가 있었을까요..? 

목녀님 생일이지만 케이크 커팅은
 하리 차지입니다 🤦‍♂️
 

2명의 VIP와 함께 풍성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5월 3일 목장도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저녁메뉴로 카레를 먹었고, 간식도 야무지게 챙겨먹었습니다.

설거지는 주사위 날리기로 정했습니다.

매주 새로운 설거지 게임을 준비하시는 목자님 덕분에

호치민은 없습니다.
 

이 날은 정원이와 화윤이의 생일축하도 있었습니다.
봄에 생일인 호치민 목원들이 많네요.
그 와중에 영찬이가 사온 케이크 크기가...

5월 10일 목장의 저녁은 비빔면, 만두, 족발이었습니다~

이날은 비교적 목원들이 적게 왔음에도 
면의 양이 상당합니다.

설거지게임은 표면장력 게임을 했는데
사진처럼 넘칠 듯 말 듯 정말 안 넘치더라구요;;

표면장력 보고 신기해하는 평균나이 25.6세들..

이번주는 노외용 초원에서 경주 산내로 글램핑을 간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오는 목원도 있고 새로운 얼굴도 온다고해서 
기대가 되는 한 주입니다.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