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4월 이모저모 (캄온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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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는 프로 일일기자가 되어버린 캄온츠낭 김효정입니다 ~~
몇 주간 있었던 캄온의 소식 전해드립니드앗
[4월 6일]
이 날은 평신도 세미나가 있던 날이였습니다 !!
포항 보배로운 교회의 이명화 자매가 방문하였습니다.
큰예원이와 같은 학교라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ㅎㅎ
평세는 비빔밥 ~!!
목자님이 준비한 제육과 각자 나물 하나씩 싸와서 양푼이 비빔밥으로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ㅠㅎ
부목자님은 왜 신나신거죠 ~~?!
설거지 게임으로 빙고를 하였습니다 ㅎㅎ
식탁에 보이는 뻥튀기는요 뻥스크림을 해먹으려고 사왔는데 한동대에서는 뻥스크림을 '아뻥' 이라고 한다더라구요
뻥스크림 아닌가요 ~~ 명화 자매와 큰예원자매의 연합으로 저 날만 아뻥이라 부르기로 하였습니다ㅋㅋ
그리고 치즈스틱 처럼 놓여있는 츄러스는요 아무도 주문한 사람이 없는데 갑자기 음료와 함께 배달이 왔습니다.
범인은 ?! 전설의 포켓몬이였습니다.
풍성한 나눔시간으을 가지고 ~~
단체사진 찍고 마무리 ~!!
음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해준 캄온 감사 !!
[4월 12일]
김춘자 집사님이 캄온을 위해 토스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
이 날은 목자님이 서울에 다녀오는 날이였는데요
목자님의 진료가 계속 지연되는 바람에 부목자님 혼자 저녁준비를 했어야 됐는데
마침 집사님의 도움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에 온 수인자매와 도현형제 ~~
오랜만에 보니 좋았습니다 !!
목장에 참석하지 못한 목자님은 기차 안에서 영상으로 함께해주었습니다.
영상 통화지만~~ 얼굴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4월 19일]
이 날의 메뉴는 ~~ 드라이 카레 !!
처음 들어보고 먹어보는 음식이였습니다.
목자님의 카레는 ෆ⃛
오늘도 등장한 '뻥스크림'
다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적은 인원으로 진행된 목장이였지만
그만큼 풍성한 나눔에 감사했습니다 !!
부목자님의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
[4월 26일]
이번 목장은 온유자매의 언니인 ! 배보람 자매님 가정에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
이 날은 7명이 참석하였는데 피자를 6판이나 준비해주셨습니다
거기다가 치킨과 과자 20봉지.. 스케일이 남다른 가정이였습니다
그리고 ~~ 작은예원 자매의 VIP 도현형제와 오란만에 온 민규형제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
성경교사와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목장부터 특별한 시간이 추가되었는데욥 !!
정빈목자님이 캐나다 유학(?)가서 배워온 내가 만난 하나님 간증시간 입니다 ~,~
태어나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얘기하고 그 속에서 만나고 경험한 하나님을 나눠보는 시간 !!
매주 한명씩 돌아가기로 하고 첫 주자는 목자님이였습니다 !!
목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당ㅎㅎ
집 갈때 과자 챙겨가라고 하셨는데 고새 까먹어버렸습니다ㅠ
집 오픈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번외
교회 청소와 식사봉사도 함께 열심히 하였습니다 !!
함께하여 감사한 4월의 캄온이였습니다 ~~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더 감사한 한 달이었군요
기자님 죄송하고 감사해여~~~~~! 아자아자 ෆ 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