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은혁
  • Apr 26, 2024
  • 144
  • 첨부10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4월12일 목장은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그림1.jpg

 

이 날은 입원한 하리하라를 간병하느라 2주 연속으로 결석하셨던
 목녀님이 오랜만에 컴백한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림2.jpg

 

하라도 건강하게 퇴원했으며, 목장 VIP인 지윤이도 오랜만에 함께했습니다~
VIP에게 달려가 안기는걸 보니 하리가 VIP 영업을 참 잘하는 것 같네요
 

그림3.jpg

 

메뉴는 오코노미야끼와 부대찌개 였습니다.
첨보는 조합인데 궁합이 좋아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림4.jpg

 

설거지 게임으로는 추억의 제로게임을 했는데요, 
때로는 간단한 게임이 더 몰입을 불러올 때가 있습니다.
목원들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림5.png

한주간의 감사와 삶을 나누고
목장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VIP 지윤이의 참석에 하리가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4월 19일 목장은 간만에 분식데이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림6.jpg

 

목원들이 각자 떡볶이, 순대, 김밥 등을 사왔고 
목녀님은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그림7.jpg

 

거기에 슬민이형이 사온 공간춘 8인분을 먹었습니다 하하..  
이런건 먹방 유튜버들이나 먹는건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림8.jpg

 

목자님의 닌텐도 스위치를 이용해서 설거지 게임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번주에 했던 제로게임이 더 긴장감 넘치고 재밌었던걸 보면
때로는 문명의 풍요로움이 꼭 정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9.jpg

 

간식과 함께한 나눔 시간에 
목자목녀님을 위해 하라를 돌보는 슬민이형입니다.
 

그림10.jpg

 

앞으로는 모두 건강해서 목장모임에 잘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 profile
    떠나있어보니..얼마나 목장식구들,목장모임이 소중한지
    새삼 느끼는 2주였습니다!! 목녀의 빈자리가 티나지않게!!잘 하나되어준 목원들 감사합니다!!vip잘섬기는 호치민되길!!!홧팅!!
  • profile
    이번주도 기사 감사합니다~
    목녀님의 빈자리를 잘 채워준 목원들 고마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나눔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7)   2009.03.29
박상동 목사님 심방 오신 푸른초장입니다. (10)   2009.03.30
밀알목장 소식입니다. (4)   2009.03.31
올리브목장(필립박전도사님 심방) (3)   2009.04.01
고센입니다~ (4)   2009.04.04
해바라기목장의 소식입니다. (5)   2009.04.05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담쟁이목장입니다~!!! (7)   2009.04.09
푸른초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7)   2009.04.06
식구, 또 다른 이름의 가족<흙과 뼈> (1)   2009.04.13
유턴목장 입니다 (4)   2009.04.21
변화<씨앗 + 흙과 뼈> (3)   2009.04.23
담쟁이목장 (6)   2009.04.19
어울림 목장 입니다.. (4)   2009.04.24
(하늘) 첫 목장모임 (10)   2009.04.21
내집처럼 목장 인사드립니다^^ (6)   2009.04.25
고센입니다~ (6)   2009.04.21
(하늘)두번째이야기 (11)   2009.04.23
4월 18일 올리브목장은요~ (4)   2009.04.28
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6)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