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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Apr 23, 2024
  • 134
  • 첨부2

하리하라 집에서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베이비시터로 저희집 막내 윤근이를 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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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에 모여 식사 시간을 가졌는데  오늘의 메뉴는 수제 햄버거로 '집데리아' 분위기를 맘껏 뽐냈습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 초원모임 준비해준 우리 광현 혜인 목자목녀님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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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면서 목장마다 목장 모임에 이 메뉴를 해보시겠다고 패티와 빵 구입처를 공유하였습니다^^

나눔 전에 초원식구 전체 모임을 계획하였는데, 5월 17일(금)에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장소는 저와 이재길 목자님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찬양과 기도 후에 목장별로 돌아가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두명 중 한명은 목장 소식을 다른 한명은 가정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목장의 감사와 시련, 기쁨과 슬픔, 위로와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초원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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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목자,목녀님들의 나눔속에서 도전받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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