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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용
  • Apr 21, 2024
  • 95
  • 첨부3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목장소식을 올리게된 이만 목장 이찬용입니다. 

소식지기의 게으름과 무지로 인하여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저희 목장은 윤우형제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분가를 해야 하는데 전도가 안되니 이렇게라도 새 식구를 채워주심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인원은 이미...분가수준을 넘어 섰지만.....ㅠㅠㅠ

예전에...목자님께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께서...우리 목자님께...꼭 목자님 닯은? 목원들 받아 보시면....목사님 마음을 아실꺼라고...하셨답니다. 

우리 장로님 닮은...반골...강성...기질을 가진  우리 목원..형제님들....

언젠가는 하나님께 굴복 당하고 두손 들고 항복 하는 날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만 목장을 위해서...형제님들을 위해서...모두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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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가정의 시작 축복합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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