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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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 하지만 주인공은 항상 제일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이죠
시즈누시 목장기사 시작합니다 !
목장 기사는 늦었지만.. 아침은 가장 먼저 깨우는 시즈누시 입니다.
각자 바쁜 일정을 쪼개어 아침일찍부터 평신도 세미나를 위해
섬겨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살아있는 시즈누시 입니다 .
아 .. 성민이 키크고 잘생겼는데 섬김의 자세까지 넘치면..
이거 조금 반칙 아닌가요 .. ㅡ.ㅡ
물론.. 이렇게 같이 섬겨주는 목원이 있기에 더 섬김의 분위기가 목장에 퍼지는 것 같습니다 !
기자가 자신의 역할을 잊고 .. 사진을 못 찍는 바람에 .. 함께 만드는 사진은 없지만 ..
항상 다 같이 만들고 세팅하는 시즈누시 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하셔서 시즈누시에 방문하신 조상민 자매님과 박하라 자매님도 함께 하셨어요 ^^
즐겁게 다 같이 요리하고 다 같이 맛있게 먹으며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
손가락을 데이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요 .. ㅠㅜ 누군지는 궁금하지 않으시죠 ? 비밀로 하겠습니다 .
vip 방문기념 ? 설거지 게임겸 vip를 알아가기 위한 나를 맞춰봐 게임도 했었지만..
너무 재밌게 참여하는 바람에 .. ㅎㅎ..
하지만 뭐든지 결과가 중요한 법
설거지의 영광을 맞이한 3인 입니다 .
부목자님 화나신거 아닙니다
아마도요 ..
마지막 !
저희 시즈누시와 함께 해주신 vip 두 분 덕분에 즐거운 목장을 마쳤습니다 .
다음주에 뵈어요 ~~
뿅 !
다음부턴.. 조금 더 일찍 기사를 올리는 기자가 되어보겠다고 .. 혼자 다짐해 봅니다..